최종편집 : 2022-01-25 07:55 (화)
원앙
원앙
  • 소우주_정석현
  • 승인 2022.01.0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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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현경북 경산중앙대학 연영과 졸업경산의회 3선의원, 의장 역임평통경산시협의회 회장 역임기관지 평통신문 통일의 시 게재저서 본대로 느낀대로. 생각대로동인지 시마을문예 및 다수영남문학 등단영남문학작가회 회장
정석현
경북 경산
중앙대학 연영과 졸업
​​​​​​​경산의회 3선의원, 의장 역임
영남문학 등단
​​​​​​​영남문학작가회 회장

  원앙
     
           소우주 정석현
  춘당지 맑은 물위
  원앙새들 사랑노래가
  포근하게 들리는 동짓날
  화려한 관복 관모에
  사랑담은 눈빛을 보내며
  화목 동반하는
  한 쌍의 원앙 부부
  양지양능(良知良能)한
  부부애는
  원앙지계를 만들어
  사랑의 징표로 빛난다
  내 가슴에 박혀 있는
  하도 오래되어 정든 슬픔이
  바라보기만 해도 위로가 되는
  가슴 따뜻한 사랑
  사랑으로 떠나간 것들은
  사랑이 아니고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것
  사랑이여
  보낼 수 없는 그대
  내 마르지 않는 그리움 속 유영하는
  우리도 한 자웅 원앙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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