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봉기 원장은“지역 인재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큰 금액은 아니지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하며, 앞으로도 지역에 소외된 이웃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 원장은 2003년부터 현재까지 12여년동안 경산시 중방동에서 현대연합내과의원을 운영해 오면서 지역 어르신의 건강을 위해 사랑의 의술을 펼치며 지역 의료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조봉기 원장은“지역 인재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큰 금액은 아니지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하며, 앞으로도 지역에 소외된 이웃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 원장은 2003년부터 현재까지 12여년동안 경산시 중방동에서 현대연합내과의원을 운영해 오면서 지역 어르신의 건강을 위해 사랑의 의술을 펼치며 지역 의료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