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토) 오후 5시 경산시민회관전시실에서‘을미생 한·중 서예전(대표 박도일)이 경산시 문화예술단체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및 중국연변회원 다수의 작품이 전시되어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박도일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서예라는 예술 매체를 통한 한중문화교류가 양국문화의 이해를 높이고, 서로의 관계를 돈독히 하는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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