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08-15 04:5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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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조현일 도의원  경북도의회 조현일 도의원(교육위원회, 경산)은 3월 26일 제314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내 청소년들이 단체활동을 통해 심신을 수련하고 조화롭게 성장·발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경상북도교육청 청소년단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 청소년단체 육성 및 지원계획의 수립 등 청소년단체 활성화를 위한 교육감의 책무, 도내 활동 중인 청소년단체에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 도내 교육행정기관과 학교에서 청소년단체 활동 시 지원이 필요할 경우 행정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교육감과 학교의 장이 학생의 청소년단체 활동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운영되도록 해당 시·군, 유관기관 및 단체 등과 협력체계 구축, 청소년단체 육성과 활성화에 공적이 있는 각급 학교 교사 및 청소년단체 지도자 등에 표창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조현일 의원은“청소년단체 활동은 청소년들이 학교와 사회에서 건전한 삶을 추구하고, 조직적·집단적으로 다양한 사회적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줌으로써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도교육청 차원에서 청소년단체 단체의 건전한 육성과 내실 있는 지원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본 조례안은 30일 제314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심사를 앞두고 있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0-04-07 11:20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5일 제75회 식목일을 맞아 도청 전정에서 노조위원장 등 직원 20명과 함께 도민들의 안녕을 기원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염원하는 희망 나무를 심었다.  이날 심은 나무는 겨레의 얼과 민족정신을 상징하는 나라꽃 무궁화로 단심계(꽃 중심에 붉은 무늬), 배달계(붉은 무늬가 없이 순백색) 등 국산품종 7본이다. 도는 민족과 애환을 같이하며 온갖 고난과 역경을 함께 이겨낸 무궁화처럼 이번 코로나19 재난도 도민이 합심하여 극복해 나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기념식수 표지석에는 경북도청 직원 공모를 통해 선정된“희망은 절망속에서 간절해진다. 위기를 기회로 바꾼 경북”으로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서 단결하여“더욱 강해진 경북을 만들겠다”는 도청가족의 결연한 의지를 담았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제75회 식목일을 맞아 나라 꽃 무궁화를 심으니 지사로써 감회가 새롭다. 도민의 행복을 위해 무궁한 책임감을 느낀다”며“하루 빨리 이번 코로나 위기를 극복해 도민과 함께 경상북도를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준일 경북도공무원노조위원장은“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직원들의 땀, 헌신, 단합된 모습만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원동력이다.앞으로도 어려움이 생기면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식목일을 맞아 코로나19로 침체된 묘목시장을 살리고 지역 소상인들의 어려움에 보탬을 주고자 코로나 극복 희망나무를 집집마다 나누어주어‘나홀로 나무심기’를 추진하고 있다. 각계 단체와 시민들이 참여하는 나무 심기 행사 대신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이다. 1만원 이상 지역특산물 등을 구매한 도민에게 희망나무 1그루씩을 자택으로 배달해 가족과 함께 희망의 나무를 심으며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4-07 11:15

남광락 의원  경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남광락)는 오는 6일 제217회 임시회에서 2020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다.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1조 2,390억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2,370억원(23.6%)이 증액되었다. 회계별 규모를 보면 일반회계는 2,010억원이 늘어난 1조 840억원, 공기업 특별회계는 350억원이 증가한 1,250억원, 기타특별회계는 10억원이 늘어난 300억원이다.  이번에 증액된 추경 예산안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국도비 보조사업과 자체사업 등으로서 소상공인 경제회복지원 70억원, 재난긴급생활비 280억원, 긴급복지지원 68억원, 아동양육 한시지원 56억원 등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역주민, 그리고 사회적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하여 중점적으로 편성되었다.  남광락 예결위 위원장은“이번 추경예산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방역대응 및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긴급히 편성된 예산으로, 한정된 재원이 적재적소에 투입될 수 있도록 세심한 심사를 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의회는 오는 7일 제2차 본회의에서 2020년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고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사 후 10일 제3차 본회의에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정치·경제 | 김도경 기자 | 2020-04-07 11:04

배향선 의원  강력한 선제적 조치와 대응으로시민의 삶을 선택해야  먼저 이번 COVID-19(코비드-19)로 인하여,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께 깊은 애도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COVID-19 지역확산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부족했던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과 더불어 죄송한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이번 사태 수습의 최일선에서 불철주야 노력을 다하시고 계신 관계공무원 들과‘내 동네는 내가 지킨다’는 마음에서 거주지역의 방역 및 소독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 실천하여 주신 28만 경산시민 여러분들께도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금 이 순간에도 힘든 상황을 견뎌 내시고 계신 경산 시민 여러분들께 조금만 힘을 더 내시라는 간곡한 말씀을 올립니다.  감염병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산시는 여전히 COVID-19의 잠재적 위험요소가 산재되어 있고, 시급히 지역경제를 회생시켜야 하는 긴박한 시점에서, 시정질문을 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COVID-19가 대한민국과 우리 경산시에 가져다 준 불안감과 경기침체는 너무나 가슴 아픈 시간들이었고, 앞으로 얼마나 지속될지 정확히 예측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신종 감염병들의 pandemic 양상이 4~5년 주기성을 보이는 순환변화에 경산시는 철저한 대응 매뉴얼이 미흡하였고, 감염병 발생에 따른 보건의식이나 경각심 또한 부족하였습니다.  사랑하는 경산 시민 여러분!!!  경산시는 지난2월 20일 첫 확진환자 발생, 3월 5일 특별재난관리지역 지정, 3월 15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이래로 지금까지 경산시의 재난위기대응 상황을 지켜보면서 시민의 대의자인 본 의원은 감염병 방역에 대한 SOP가 기능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지자체는 재난위기 상황에서 조직적 대응이 어렵다는 말씀과 함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COVID-19가 종식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시정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 시민의 알 권리를 간과한 경산시 행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확진자가 늘어나는 시점에서 신속, 정확하게 확진자 동향, 동선 등에 관한 정보 제공에 미흡했던 시 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답답함이 시장님의 담화문이나 브리핑 기사에 댓글로 달렸습니다.  먼저 COVID-19 사태에 대한 알 권리 충족과 적극적으로 선제적 조치를 취한 타 지자체와 우리 시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안동시는 이스라엘 성지순례자 5명을 포함한 총 6명의 첫 확진자가 발생한 2월 22일 당일 긴급 기자회견을 통하여 확진자 발생 동향, 이동경로 등에 대하여 자세하게 브리핑을 하였고, 12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생한 2월 28일부터 지금까지 매일 실시간 영상으로 시민들에게 브리핑을 하고 있습니다.  누적 확진자 수가 34명이던 3월 2일부터는 일일 영상 브리핑에서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수어통역사를 배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3월 5일부터 19일까지 각종 흥행, 제례, 집회, 모임을 금지하는 1차 긴급행정명령을 내렸고, 3월 20일에는 3월 28일까지 2차 긴급 행정명령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안동시는 누적 확진자 수 47명이던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신규 확진자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경산시는 2월 20일 첫 확진자가 발생하였으나, 브리핑이 아닌 담화문 형식으로 발표하였고, 누적 확진자 수가 25명이던 2월 24일에 첫 브리핑, 확진자 수가 201명이던 3월 2일 2차 브리핑, 583명이던 3월 20일에서야 수어통역사를 배치하여 브리핑하는 것을 포함하여 총 3차례에 불과했습니다.  브리핑 영상도 시청 홈페이지에 매일 실시간 영상 브리핑을 제공하는 안동시와는 달리, 최영조 시장님의 영상 브리핑은 경산인터넷뉴스를 검색하거나 유튜브를 검색해야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경산시청 홈페이지에 안동시처럼 매일 실시간으로 일일 영상 브리핑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즉각 재구축하여 지금이라도 신속하고 정확한 COVID-19 사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한 답변을 요구합니다.  두 번째, COVID-19 감염병에 대한 선제적이고 적극적 조치가 미흡했던 경산시 행정에 대한 질문입니다.  다른 타지자체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 조치 사례를 보면, 54억 긴급 예비비를 투입하여 마스크를 가구당 15장씩 무상보급하고, 공동주택인 APT의 경비실, 관리사무소까지, 손세정제를 가가호호 배부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매장에는 손세정제를 별도로 4만개를 구입하여 보급한 지자체와 긴급재해 예비비를 투입하여 통·반장을 통하여 가정에 마스크를 4만 5천개를 무상보급한 지자체, 2월 23일 날짜로 식품접객업소 대상으로 해당부서(청소행정과)를 통해 1회용품을 한시적으로 허용하는 디테일한 적극행정도 함께 보여준 지자체, 확진자 수가 4명에 불과하지만 이동식 음압병실 4개를 추가 설치하여 COVID-19 환자 치료에 총력을 기울이는 지자체도 있었습니다.  또한 서울특별시는‘미필적 고의’에 대한 죄를 물어 신천지를 고발하는 적극적 대응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과연, 경산시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조치는 무엇이었습니까?   경산시에서 19일 최초 확진자 발생 이후 23일 중앙정부에서는 재난안전 심각단계로 격상을 시켰습니다.  5일째 확진자 수가 25명으로 증가한 2월 24일 시장님은 첫 브리핑에서‘코로나-19’가, 시 전역으로 확산되지 않을 것, 반드시 조기에 종식된다. 체계화된 시스템과 철저한 위생관리로 갑자기 찾아온 불청객을 말끔히 없애버릴 능력이 있다고 하셨고,‘SARS와 MERS 사태를 이겨낸 경험과 노하우, 의료시스템이 갖추어져 있고 축적되어 있으니 조기 종식시킬 것이고, 지역 확산은 없을 것’이라고 호언장담한 경산시의 노하우와 체계화된 시스템은 무엇이었습니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구나‘잘못된 정보에 동요하거나 두려워하지 말라’는 당부까지 하신 시장님의 첫 브리핑은, 집행부의 수장으로서 시민의 신뢰를 쌓기에는 부족하였습니다.  이러한 전차로 재난위기상황에 대한 적절한 대응 전략이 비효율적으로 가동되고 있는 행정의 대서사시를 경산시는 이번에 보여준 것이라 생각 됩니다.  경산시는 대면 접촉이 빈번한 전통시장이나 지역 상가에 대한 방역 및 소독과 공용화장실에 비치할 수 있는 손 소독제 보급을 하셨고,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의 예방교육이나 마스크 무상 공급 등의 선제적 조치는 있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생활치료센터 선정 과정과 긴급행정명령 조치와 철회 등으로 인한 집행부의 행정에 대한 불만, 지역 경제의 주춧돌인 소상공인들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부족, 많은 인구가 거주하는 동부동을 위시한 동지역이나 공동주택에 대한 과잉대응이나 선제적 예방조치는 부족 그 자체였습니다.  이번 COVID-19 사태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켰어야 할 집행부는 감염병 발생 예방과 지역확산 차단을 위해 어떠한 선제적 대응 조치를 했으며,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예산 투입 등의 후속 조치가 아닌, 경산시가 수행한 자발적이고 선제적인 대응 조치와 지원을 위한 노력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제적인 방역활동과 예방조치, 시민의식 고취를 위한 적극적인 예방교육 및 홍보, 재난안전 시스템 및 메뉴얼 점검, 인력 및 장비 확충 등의 철저한 대비가 있었다면, 이러한 확산과 피해는 최소화할 수 있었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시민의 건강과 감염병 예방, 방역 등을 책임지고 총괄하는 통제관의 위치에서는‘마스크 착용은 기침하는 분들께서 사용하는 것’이라는 말씀 대신, 시민 전체를 고려한 포괄적 범위의 전방위적 예방차원으로써 손 씻기의 중요성과 함께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고했었어야 했습니다.  교차오염과 함께 재난환경에 노출될 수 있는 모든 분들을 포함한 마스크 착용은 필수였다 본 의원은 여겨집니다.  셋째, 3차 브리핑에서 말씀하신 지역경제 회생을 위하여 기업 및 소상공인들에 대한 지원책보다 경산시가 할 수 있는 가장 적극적인 지원책을 더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북지역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 사망자, 접촉자, 자가격리자가 단기간에 발생한 경산시의 경제와, 지역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소상공인은 더 이상 버티기 어려운 절망의 상태에 놓여 있는 상황입니다. ‘관내 소상공인에 대한 1년간 무이자 자금 대출과 특례보증 한도 확대, 기존 특례보증에 따른 이차보존의 이자율도 경산시에서 일정기간을 정하여 전액 보존해 주는 적극적인 지원책들이 과감히 시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소상공인, 자영업자, 확진자, 자가격리자, 확진자의 경유 사업장, 착한 임대인 등에 대한 자동차세, 재산세, 주민세 등의 지방세 감면과 COVID-19 피해 기업들에 대한 대출조건의 파격적 완화, 무이자 대출, 기한연장, 고지유예, 징수유예 등의 지원과 세무조사 대상 업체에 대하여는 조사일정을 하반기로 연기하여 부담을 줄이고자 하는 선제적 조치들을 통해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피부에 와 닿는 도움과, 침체된 지역 경제 회생을 위한 확장된 지원책들을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경산시는 지역경제 회생을 위해, 소상공인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하며, 위축된 소비심리의 안정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과 미세한 부분까지 핀셋 지원할 70억의 일반 예비비와 24억의 재해·재난 목적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여야 할 것이며, 지역경제 회생을 위해 가장 강력한 대응으로 과감한 추가경정 예산 편성을 통해 신속하게 집행하는 심폐소생술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수도요금 감면, 관내 3곳의 공설시장 내 점포에 대한 2분기 3개월분의 점포사용료 면제도 필요하지만, 시민들께서 보다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원책을 강구하여 신속히 집행할 것과, 생계가 위태로워진 학원, 영세 자영업자, 아르바이트, 일일근로자, 프리랜서와 같은 비전형 근로자 등의 중·하위 소득의 가구와 세대원들이 최소한의 삶과 생계를 유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는 긴급생활 지원을 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지난 3월 18일에 서울시는 117만 7천가구에 30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3,270억원의 재난긴급생활비를 지원하는 결정을 하였습니다.  재원은 재난관리기금을 통해 집행하고, 부족한 재원은 추경을 통해 확보하고, 침체된 경기 회복에 앞장서기 위해 지원 금액을 6월말까지 사용기한인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한다고 합니다. ‘천만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시장으로서 서울시 재정상태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 결국 서울시는 시민의 삶을 선택하기로 결단했다’고 합니다.  지금 경산시가 가장 간절하게 선택해야 할 명분은 하나입니다. ‘경산시민이 있어야 경산시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넷째, 경산시가 지금이라도 선제적이고 강력하게 재난위기 상황에 대응해야 할 부분에 대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하나, 최근 COVID-19 감염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유럽, 미국 등을 경유하여 입국한 시민이나 4월 개강을 앞 둔 10개 대학에 대하여, 입국이 연기되거나, 입국이 아직 완료되지 않은 외국 유학생들에 대한 경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모니터링 강화 등의 선제적 조치 및 대응 전략이 시급히 필요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경산시의 해외 입국자에 대한 특별 추적 관리에 대한 계획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현재 휴원 중인 어린이집, 유치원, 그리고 4월 6일로 개학이 연기된 초·중·고등학교 그리고 전국 각지에서 개강에 맞춰 경산시로 유입될 10개 대학 등의 교육기관과 밀접한 연계 구축을 통해 집단감염이 재 촉발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적극적이고 강력한 선제적 대응 전략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관내 농촌지역이나 도심내 독거 생활을 하고 계신 어르신들을 포함한 취약 계층에 대한 건강과 안전생활 여부 등에 관한 모니터링을 특히, 강화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 어떠한 조치와 대응을 하고 계시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공중보건 및 위생업무의 연속성과 효율적인 인력배치, 정원 조정을 통한 보건직 소수직렬에 대한 채용강화 및 승진체계 구축, 국민건강증진법 및 지역보건법에 감염병 예방과 건강증진업무를 수행할 보건교육사의 확대채용, 신종 감염병 발생 등의 재난에 대비할 물리적 시스템의 확충 및 관리, 시민의 공중보건의식 고취를 위한 보건교육 강화 등을 위한 전반적인 보건소 직제 및 체계 구축 요청에 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또한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62조에 근거한 유급 및 무급 예방위원 위촉과 지난 3월 4일에 개정된 동법 제60조의 2에 근거하여 2020년 9월 5일 시행되는 역학조사관 배치에 대해 지금부터 심도있는 계획을 수립할 것을 요청합니다.

정치·경제 | 경산시의회 배향선 의원 | 2020-04-07 11:02

국가혁명배당금당 정해령 후보  반갑습니다.  국가혁명배당금당 경산시 국회의원후보 기호8번 정해령입니다.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로인해 온 나라가 혼란스럽고 경제또한 어려운 현실입니다.  국가혁명배당금당은 배당금지급을 핵심정책으로하여 국가를 혁명수준으로 대개혁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첫 번째는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을 18세이상 1인 1억원 과반수확보해서 6월부터 무상지급할 계획입니다.  두 번째는 매월 1인당 150만원 지급하여 모든국민들을 중산층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세 번째는 결혼시 1억원을 지원하고 주택자금 2억원을 무이자로 지원합니다.  네 번째는 국회의원수를 100명으로 축소하여 무보수 명예직으로 할것입니다.  다섯 번째는 국민배당금 지급을 위해서 양적완화로 1년 2000조를 서민들에게 나누어 줌으로써 경제가 활성화 될 것입니다.  몇일전 미국트럼프대통령도 700조를 양적완화한다고 밝혔고 일본도 양적완화해서 8000조엔 이상을 찍어서 20년 불황을 이겨냈듯이 우리나라도 이젠 국가혁명배당금당의 희망이 있는 삼삼정책으로 마중물을 확! 부어서 경제를 살리는데 아주 큰 역할을 할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경산시민 여러분!!  여러분들의 답답한 가슴을 속 시원히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경산의 딸 기호8번 국가혁명배당금당 정해령 많은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국가혁명배당금당 정해령 후보 | 2020-04-07 10:58

민중당 남수정 후보  각 지자체가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재난 기본소득 지급 안을 발표한 데 이어 정부도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방안을 발표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자가당착의 모순이다.  정부의 명칭대로라면‘긴급생활지원금’이다. 그만큼 서민의 경제는 긴급을 요구할 만큼 어려움에 부닥쳐있다. 긴급하게 지원해야 할 자금이 또다시 선별이라는 모순에 부딪힌다.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에 지급한다는 것일 골자인 이번 방안은 선별작업을 또 거쳐야 하기에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이다. 이는 정부가 스스로 밝힌 긴급과는 전혀 맞지 않는 이야기이다.  또한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 1인 가구 기준 175만 7194원이다. 2020년 최저임금은 월 179만 5310원이다. 1인 가구 기준 최저임금을 받는 노동자의 경우는 해당 사항이 안된다는 말이다. 최저임금을 10000원까지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던 현 정부의 공약과 이번 지급 방안은 도대체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최저임금이란 말 그대로 이 정도는 벌어야 최소한의 생활이 가능하단 말이다. 지금은 최소한의 생활마저도 쉽지 않은 상황인데 긴급생활지원금의 대상에도 빠지는 모순이다.  얼마 전 코로나 19의 직격탄을 맞은 이곳 경산시의 대책은 중위소득 85% 이하로 한정한다고 했다. 중위소득 85% 이하나 100% 이하나 도긴개긴이다. 두 가지 모두 선별하는 시간이 걸릴 것이고 그마저도 선별기준이 모호하다.  이런 상황에도 미래통합당은 또 국민의 삶을 정쟁의 도마 위로 올리고 있다. 선거를 앞두고 돈을 푸는 것은 굉장한 악성 포퓰리즘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도대체 이 나라 정치는 국민의 삶보다 권력 한자리가 더 중요하단 말인가. 모두가 힘든 어려운 시기는 여야, 좌우를 떠나 함께 힘을 모아야 하는 것이 진정한 정치가 아닌가  다시 한 번 주장한다. 전 국민에게 재난 기본소득을 신속히 지급하라. 재정의 문제니 부자는 주지 않아도 되니 거르자는 논리는 신속, 긴급이란 말에 배치된다. 빠르게 지급하고 이후 부자들에게 증세하면 충분히 해결될 것이다.  민중당과 남수정 후보는 코로나 19사태 빠르게 수습되고 서민의 삶이 안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김도경 기자 | 2020-04-07 10:56

무소속 이권우 후보  이권우 경산 무소속 단일후보는 경산·수성구 통합공약에 이어 경산시민들의 일상을 혁명적으로 바꿀‘대구지하철 1,2,3호선 완전무료화’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공약발표 이유로“대구 1.2.3호선은 이용률 저조와 시설투자비와 운영관리비 과도로 만성적인 적자에 허덕이고 있고, 작년 기준(2019년) 무려 2,300억원이 넘는 국/시비가 투입되었다.”며 대구시 재정에 막대한 부담을 주고 있는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이 예비후보는 아이디어 차원에서 무료화 공약을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도시철도 분야에서 십 수년 근무한 전문가 몇 분의 제안과 대구경북연구원들이 참여하여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립한 논문에 근거하였다.”고 밝히며 오랜 기간 숙고해 온 공약이라고 주장했다.  이권우 후보는 대구지하철의 재정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이유에 대해 몇가지 원인을 지적했다.  첫째, 대구지하철은 건설할 당시 예측한 수요가 어긋나 이용율이 다른 대도시(서울지하철 200%, 부산지하철 100%)에 비해 극히 낮은 수준인 30%에 불과해 운수 수입이 자체 인건비도 충당 못하는 실정이 가장 큰 이유라고 주장했다.   둘째,“지하철 유료에 따른 발권기기 구입과 관리비용, s/w프로그램 개발비용, 무임승차감시와 발매업무와 연관된 인력이 전체인력의 30%를 차지하여 유료를 유지하면 할수록 적자폭이 커지므로 완전무료화하면 대구지하철 인력의 50% 정도의 잉여인력을 절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이권우 후보는“지하철 완전무료화”추진를 완성했을 때의 기대효과를 상세히 설명했다.  첫째,“신속하고 안전한 대중교통수단을 제공함으로써 경산시민과 대구시민의 편익도모와 복리증진에 기여하고 사회적으로 소득의 재분배라는 긍정적 효과와 4인기준 가구당 월 40~50만원 교통연금을 지급하는 효과를 누린다.”고 주장했다.  둘째,“지하철 완전무료화를 추진하면 역무자동설비 비용, S/W 개발비용 등이 더 이상 필요치 않게 되어 역무자동화 설비를 철거하여 잔존가의 30%를 적용할 경우 약 100억 원 정도의 수익이 예상된다. 또 발권기가 없어지므로 역무자동설비분야, S/W 개발비용 등 연평균 약 20억 정도 절약된다.”고 설명했다.  셋째,“역무자동화설비를 철거한 1, 2호선 역사의 여유 공간 56개 역사 약 17,000평 정도를 상가 개발하여 임대 수입이 증가할 것이며, 무료화로 인한 지하철 인구가 폭증하여 광고수입이 증가하는 부가적인 효과도 가져 올 것”이라고 했다.  넷째“지하철이용으로 지상의 도로교통 혼잡완화에 따른 사회적 편익증가가 발생할 것”이라고 주장하며“주차장난 해결, 자동차 운행비용과 통행시간 대기오염 저감 등 사회적 비용의 대대적인 절감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섯째,“도로교통 이용이 줄면서 에너지 절감이 자연스레 될 것이며 지하철 이용의 급증은 친환경 교통수단인 지하철 시설이용 활성화는 시대적 추세에 맞아 떨어진다”며 마무리했다.  끝으로 이권우 후보는“제가 경산 국회의원으로 당선되면 경산시민들에게 약속드린 경산·수성구 통합과 함께 지하철 1,2,3호선을 트램망으로 연결하는 첨단 광역교통 체계 구축 공약도 조기에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권우 후보 학력 및 경력】  ■경산 진량 출생          ■국회1급공무원 퇴직(국회 23년 근무)  ■부림초, 무학중, 영신고  ■전)법제처 경제·행정법제관(파견)  ■서울대 졸업             ■전)국정원 국가정보대학 파견(국장급)    ■서울대 행정대학원 졸업  ■전)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심의관  ■입법고등고시 합격       ■제19대 경산·청도 국회의원 출마 (5명중 2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김도경 기자 | 2020-04-07 10:52

미래통합당 윤두현 후보  윤두현 국회의원후보(미래통합당 경산시)는 지난 3일“더 큰 경산 발전”공약 네번째로“4차산업혁명 선도하는 스마트도시 경산”을 발표했다.  윤 후보는“경산에는 도시 발전의 소중한 원천인 대학과 국책연구센터가 많다. 이를 기업과 연계하고 여기에 4차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하여 미래형 첨단 산업을 육성하는 전략을 경산 발전의 성장동력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우선 경산에‘인공지능 연구중심 ICT 허브’를 조성하여 경산을 스마트 도시로 만들 계획”이라며“경산의 대학을 ICT배후 연구기지로 만들고, 각 대학별로 4차산업시대에 적합한 특성화 분야를 선정, 대학안에 산·학·연 협력단지와 창업 준비 공간을 확보하겠다.”고 했다.  윤 후보는“4차산업혁명 관련 기업들을 유치하여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도록 하겠다. 또한 핀란드가 짓고 있는 유명한 스마트 도시인‘칼라사타마’처럼 4차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도시를 삶의 질과 행복을 높이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며 경산을 스마트 도시로 조성할 뜻을 밝혔다.  “이를 위해 대학과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로 실무 추진단을 구성해 규제 혁신 및 법령 개정 등 필요한 조치를 해나가겠다”고 추진 방안을 밝혔다.    윤 후보는“경산 국책단지에는 2011년부터 첨단 메디컬융복합센터 등 미래형 첨단 소재부품, 차세대 장비 등 총사업비 2천559억원 규모의 6개 국책사업 연구센터가 건립되어 있다”며“이를 기반으로 관련 기업들을 유치하여 경산에 고부가가치 산업인 미래형 첨단 소재·부품·장비 산업 클러스트를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윤 후보는“대구한의대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 센터를 거점으로 연구개발특구 내 4만5천평 규모의 글로벌 화장품 산업단지가 현재 조성 중”이라며“이를 기반으로 경산을 세계적인 K뷰티의 중심으로 만들고, 더 나아가 대구연구개발특구 일대를 한방, 화장품, 메디컬 등 바이오 산업단지로 육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후보는“대한민국 컨텐츠 산업은 세계 7위권으로 컨텐츠 시장이 갈수록 커질 전망이며, 경산에는 만화작가 단체, 글로벌게임센터, 관련분야 지망생 등 콘텐츠 관련 기반이 확대되는 중”이라며“웹툰, 웹소설, 게임 등 경산에 콘텐츠 산업을 육성하여 대학 청년들의 혁신 창업을 지원하겠다”며 경산에 다양한 신산업을 육성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김도경 기자 | 2020-04-07 10:47

더불어민주당전상헌 후보  전상헌 더불어민주당 경산시 후보가 후보자토론회에 보인 준비성에 대해 호평을 받고 있다.  전 후보는 지난 2일 경산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한 경산시 국회의원 후보자 토론회에서 충실한 내용으로 막힘없이 경산의 비전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그는“‘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가 위기상황이고, IMF보다 더 힘든 상황이다.”며,“이번 선거는 경산을 더 빨리 일으켜 세울 일꾼을 뽑는 선거, 경산을 일터로 생각하고, 땀 흘려 일할 일꾼을 뽑는 선거다.”고 말했다.  전 후보는 또“경산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교육과 경제 두 기둥을 바로 세우는 것이 우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대학도시 경산은 학령인구가 감소하고 있으며, 지역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이제 경산지역 대학의 역할이 창업육성 공간으로 변화돼야 한다.”고 밝혔다.  전 후보는“미국의 스탠포드 대학도 휴렛패커드 등 기업들이 오면서 비약적인 발전을 했고, 중국 칭화대는 칭화지주회사를 설립해 창업회사 380여 곳의 지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스라엘 히브리드대학은 보유 특허만 6300개로 매년 1조의 수익을 올린다.”면서“이제 대학은 창업육성 공간으로 거듭나야 하고 지역대학이 기업과 지방정부의 성장의 심장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전 후보는“대학 유휴부지에 창업공간과 행복주택, 문화공간이 어우러진‘캠퍼스 혁신파크’조성을 약속”하며“당선 즉시 지역대학과 관계부처, 경산시가 함께하는‘경산 캠퍼스혁신파크 추진위원회’를 발족, 정부와 대학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캠퍼스산단 조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후보자토론회 준비를 착실한 잘 준비했다고 평가 받은 그는 공식선거운동 첫날‘코로나19’사회적 거리 두기의 실천으로 ‘나 홀로 선거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 전상헌 예비후보 프로필  ▲ 1971년 대구 출생 ▲ 대구 대륜고 ▲ 영남대 정치외교학과   ▲ 연세대 행정대학원 석사 ▲ 이광재 국회의원 보좌관 ▲ 박남춘(現 인천시장) 국회의원 보좌관   ▲ 재단법인 여시재 경영지원실 실장 ▲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 ▲ 경북테크노파크 자문위원

제21대 국회의원선거 | 김도경 기자 | 2020-04-07 10:44

발행인 김문규  경산자치신문과 경산뉴스(3년) 독자 여러분의 알권리를 위해 공명정대하게 보도하도록 노력하는 경산자치신문이 창간 24주년을 맞이하여 경산시민과 독자여러분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올해는 경산시민과 독자여러분께서 코로나19로 인해 삶에 많은 고초를 겪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돌아서서 들으면 어제의 이웃이 자가격리 중이거나 포항으로 이송되었다는 소식도 들리고 시국이 불안합니다.  특히 우리경산은 환자가 많이 발생했지만 시민여러분의 의연한 태도와 선진의식은 많은 국민의 귀감이 되리라 믿습니다. 아직은 안심할 수 없습니다. 잘 견디어 이겨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코로나19로 국가적인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이때 21대 총선이 4월 15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시민여러분께서는 이번 선거는 학연, 지연을 떠나서 지난정부에서 발주한 현안사업을 잘 마무리해서 경산의 발전을 한걸음 더 앞당길 수 있는 인물을 선택해 경산의 발전과 세수수익증대를 이룩하는 성숙한 시민선거 정신을 발휘할 때입니다.  그간 경산자치신문에 보내주신 조언과 건전한 비판 등 관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독자여러분들의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경산자치신문은 신문 본연의 자세인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를 이어나갈 것을 다짐합니다. 비록 지역언론이 어렵기는 하지만 계속해서 노력해 나갈 것을 경산자치신문 임직원일동은 다짐합니다.  앞으로도 애독자 여러분의 따뜻하고 지속적인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데스크 | 김문규 발행인 | 2020-04-07 10:36

  경산시는 코로나19 경증환자들을 치료하고 조속한 일상복귀 지원을 위해 지난 3월 5일부터 경산 백천동에 있는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연수원(중기연수원)을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센터 인력은 7개 반으로 구성됐으며, 상주 인력은 26명이다. 경산시 공무원, 의료, 경찰, 소방 및 용역업체 등 민간인력이 투입돼 행정과 폐기물 처리 관리, 심리치료를 포함한 의료지원, 중증환자 발생 시 병원 긴급 후송 등을 담당한다.  또한 시 행정지원국장을 운영단장으로 하는 운영총괄반(토지정보과장) 4명이 센터 운영 전반을 관리․지원한다.  특히 운영총괄반 센터 상주인력인 시 공무원 8명은 2개의 팀으로 나누어 교대 근무를 하고 있으며, 방호복(레벨D)을 입고 격리시설에 있는 경증환자들에게 도시락 배달, 물품 배달 등 각종 궂은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센터가 운영된 지 약 2주 만에 69명의 입소자 중 3월 22일 현재 32명이 완치돼 퇴소하게 되었으며, 완치자들은 입소한지 7일~14일 만에 빠르게 회복하여 퇴소하게 되었다.  또한 지역주민 및 시민사회에서도 입소환자의 쾌유와 의료진 및 관계자들을 위해 지원물품 기탁 등 성숙한 시민의식이 국가적 재난극복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생활치료센터 내 경증환자 전원이 조속히 쾌유할 수 있도록 경산시의 모든 행정 역량을 동원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코로나19가 종식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0-03-24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