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1-08-04 02:1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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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간 경북 예천에서 열린‘제49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 경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 선수단이 출전하여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경북 예천공설운동장에서 벌어진 이번 대회에서 첫날 현재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이규형 선수가 남자일반부 100m 결승에서 10초 37의 기록으로 이준혁(한국체대 10초40)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유진 선수는 대회 둘째 날 여자일반부 5000m 결승에서 16분 20초 67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정다은(구미시청 16:22.44)을 제치고 1위로 골인 하였으며, 이어서 대회 넷째 날 여자일반부 10000m에서도 35분 35초 51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이들 외에도 대회 둘째 날 남자일반부 400m계주(정도영·이병규·이규형·최현태) 결승에서 40초 70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대회 셋째 날 남자일반부 주현명 선수는 경보(20kmW)에서 1:26:48 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하는 등 국내 대회서 최강팀의 저력을 보여줬다.  경산시청 육상팀이 최고의 성적을 거두기 까지는 탁월한 지도력으로 선수단을 이끌고 있는 박장우(51)·김태환(49) 감독의 역할이 컸다. 선수들 각자에 맞는 지도방법을 통해 기량을 최대치로 끌어 올리는 등 능력을 최고조로 만들어 각종 국내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경산시청 소속 직장운동경기부는 육상팀 외에도 테니스, 근대5종팀이 각종 국내·외 대회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경산시를 홍보하고 있다.  최영조 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훈련 여건이 좋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해준 선수들을 격려 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6-08 23:44

  경산 남산초등학교(교장 이임숙)는 5월 12일부터 7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 5학년을 대상으로‘동화동무 씨동무’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 어린이 도서 연구회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본교 도○○ 어머니를 강사로 위촉해 총 8차시에 걸쳐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5학년 친구들과 함께 선정한 동화책을 읽어주고 이야기를 나누는 활동으로 학생들의 상상력과 사고력을 증진시키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길러주고자 한다.  1차시에는 최근 학생들에게 사랑을 가장 많이 받았던 동화책들을 연도순으로 알아보고 책의 내용도 이야기하며‘동화동무씨동무’프로그램에 대한 호기심을 북돋웠다.  2차시에는 지난 2주일 동안 복도에 전시된 12개의 북토크 판을 학생들이 미리 살펴보고 함께 읽고 싶은 책을 스티커로 투표했고, 본 수업에서는 선생님과 함께 책 내용을 살펴보고 학생들과 함께 읽을 책을 선정했다.  오늘 수업은 전교사들이 참관하는 가운데 진행됐으며‘가정통신문 소동’과‘여름이 반짝’이라는 도서를 함께 읽을 책으로 선정하여 관심을 받았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5학년 서○○은 "우리나라 작가의 동화도 재미있는 것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동화동무 씨동무’시간이 너무 기대된다."라며 소감을 말했다.  이임숙 교장은‘동화동무 씨동무’라는 이름처럼 오늘 참관한 수업이 모든 교실에 동화 읽기의 씨앗이 되어 우리 아이들에게 독서습관이란 큰 선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하며, 강의를 해주신 도○○ 어머니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교육 | 편집부 | 2021-06-08 23:26

  경산자인학교(교장 김명하)는 5월 26일 중ㆍ고등부 학생을 대상으로 2021학년도 경산자인 한마당 체육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체육대회 행사는 학교생활에서 배우고 익힌 다양한 신체활동을 표현함으로써 성취감과 자신감을 길러서 장애극복의지를 가지게 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행사는 오전 고등부, 오후 중학부 순으로 진행하여 행사 인원의 밀집도를 최소화하고, 아울러 본교 학생 및 교직원을 제외한 외부 인사는 초대하지 않고 실시되었다. 학생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 및 파악하여 질병 및 부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며 진행했다. 성화 봉송, 선수 선서 등에 이어 긴급출동 구조대, 큰 공 굴리기, 투명터널 통과하기, 신발 컬링, 양면판 뒤집기, 볼풀공 눈싸움 등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종목으로 구성했다.  이번 경산자인 한마당 체육대회에 참여한 고등부 1학년 백OO학생은“형들과 같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신이 났다. 특히 반 친구들과 함께 참여한 볼풀공 눈싸움이 제일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김명하 교장은“기초체력을 향상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해 지역사회에 더불어 살 수 있는 자립적인 인간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교육 | 편집부 | 2021-06-08 23:23

  경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의 고령화, 여성화에 따른 농촌 인력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최신 생력기술 및 자동화 기술 확대를 위해 농업용 무인에어보트 등 생력화장비를 지원하고 있다.  기존 엔진이 장착된 동력분무기는 약제와 함께 탑재시 무게가 35kg에 육박해 직접 논에 들어가 제초제를 살포할 경우 1ha당 1시간이 소요되어 작업 소요시간이 길고 큰 면적을 돌아다니며 제초제를 살포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농업용 무인에어보트’를 사용하면 무선송신기로 조정이 가능해 논에 직접 들어가지 않고도 제초제 살포 등 방제가 가능하며, 5분에 1ha면적에 대한 방제로 관행의 초기ㆍ중기 제초제 방식보다 매우 빠르고 많은 면적을 작업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일 지원사업 대상농가에 방문해 사용방법 및 현장에서 제초제 살포를 연시했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현장모니터링을 진행하여 주변 농가반응 및 경영비(노동력 등) 절감효과를 분석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농업용 무인에어보트 지원사업에 참여한 용성면 고죽리 허성근씨는“농업용 무인에어보트가 활성화되면 농번기 인력확보와 경영비 절감효과에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종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고령화되어가는 농촌의 현실에 발맞춰 노동력 절감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벼 생력화 기술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현장 기술지원과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6-08 23:13

  경산시 농촌진흥과 직원들은 지난달 22일 진못에 조성된 경산시 도시농업공영농장 주변 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농촌진흥과 직원들은 올해 경산시로부터 도시농업 공영농장을 분양받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농장주변의 깨끗한 자연환경을 제공코자 농촌진흥과에서 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을 했으며, 도시농업공영농장은 주말 많은 시민들이 주말을 이용해 텃밭을 가꾸는 시민들이 삼삼오오 방문해 활기를 띄고 있었다.  참여자들은 농장 주변 배수로를 중심으로 각종 쓰레기와 자연 생태계에 방해가 되는 각종 이물질 등을 수거하고 농장 구획별로 조성된 텃밭에는 봄꽃과 함께 각종 잎채소와 다양한 작물들이 자라고 있으며, 농장을 방문한 시민들은 봄볕에 영글어가는 농작물들을 가꾸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김종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이번 봉사활동은 진못 주변에 조성된 경산시 도시농업공영농장을 둘러보며 코로나로 움츠러든 사회 분위기를 회복하는 힐링 공간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농장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한 뜻깊은 봉사의 시간이 됐다.”며 더불어“경산을 대표하는 시민농장으로써의 자부심과 함께 농업ㆍ농촌의 가치를 되새기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회 | 편집부 | 2021-06-08 23:11

  경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학생4-H회 활성화를 위해 올해 경산여자중학교와 영남삼육중학교 2개교에 학생4-H회 과제활동 지원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자인여자중학교, 문명중학교를 포함한 4개교 학생4-H회에 자연정화 봉사활동과 텃밭가꾸기, 생활원예실습 등 농심 배양을 위한 다양한 과제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경산여자중학교은 지난 3일 학생4-H회원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더불어 농심함양 및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기 위해 학생 4-H 과제활동으로‘미니정원 만들기’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학생4-H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한 농심함양 과제교육은 학생회원들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했다.  4-H회의 전정한 정신과 의미를 이해하는 교육과 더불어‘미니정원 만들기’체험활동을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은 획일적인 교육과정에서 벗어나 교우간 친밀감ㆍ협동심ㆍ소속감을 배양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인식하며,‘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4-H정신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종수)는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더불어 우리 농업의 소중함을 알려주기 위한 과제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농촌에서 시작된‘지(智)ㆍ덕(德)ㆍ노(勞)ㆍ(體)’4-H이념을 도시의 청소년들에게도 농촌사랑과 자연과 더불어 정서함양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 | 김도경 기자 | 2021-06-08 23:08

  압량신협(이사장 조성래, 상무 최삼)은 지난 2일, 경산시 압량읍 일대에서 조합원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압량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봉사활동을 펼쳤다.  「압량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는 전통한지벽지, 한지장판지를 활용해 저소득 빈곤 가정의 주거환경개선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신협사회공헌재단의 후원 및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협력으로 추진되는 전국단위 사업이다. 2019년 45가구, 2020년 55가구에 이어 2021년 한 해 동안 전국 100가정을 지원한다.  동 사업은 전주한지산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신협의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전통한지를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하는 사업이다.   한지벽지와 장판지는 항곰팡이성, 탈취 등 친환경 효과로 수혜자의 주거복지를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이날 행사에는 압량신협 임직원 및 조합 운영위원 봉사단이 참여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압량신협 봉사단은 집안 내ㆍ외부 정리와 청소, 벽지제거 및 벽지장판 도배를 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펼쳤다.  특히, 해당 가정은 가족 모두 장애를 앓고 있으며 컨테이너에서 생활하는 등 주거환경이 취약한 상황이었다.  압량신협 조성래 이사장은“압량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는 따뜻한 협동의 힘으로 조합원과 지역사회를 어부바 하는 공헌사업”이라면서, 압량신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든든한 동반자로서 사회적 역할 확대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 | 김도경 기자 | 2021-06-08 23:02

  경산시 여성자원활동센터(센터장 김경림)는 지난달 24일 남천면 대명리 소재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날 회원 20여 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손 부족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도 농가(예수자, 71세, 여)를 방문해 새순치기 작업을 지원했다.  특히,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작업 전 체온측정, 손 소독 및 개인 마스크 착용 후 거리두기를 준수하여 영농 작업을 완료했다.   김경림 센터장은“일손 돕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작지만 농가에 보탬이 될 수 있어서 피곤함도 가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전현옥 평생학습과장은“농촌의 고령화 및 코로나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가에 나눔을 실천하고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경산시 여성자원활동센터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더불어 살아가는 밝고 건강한 사회 구현을 위해 늘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 여성자원활동센터는 7개 봉사팀 119여 명으로 구성된 여성회관 소속 자원봉사단체로 매년 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독거가정에 급식봉사, 공연봉사 등을 해 오고 있으며, 매달「베푸리 나눔장터」를 개장하여 얻는 수익금으로 매년 장학금 및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사회 | 편집부 | 2021-06-08 22:59

  대구가톨릭대학교부속 무학고등학교(교장 박경현)는 지난달 19일 교사 6명과 70여명의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플로깅(쓰레기 담기 운동) 활동을 했다.  플로깅(plogging)은 스웨덴어 plocka upp과 영어 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2016년 스웨덴에서 처음 시작되어 북유럽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된 환경운동이다.  이날 봉사활동은 무학고 형설반 학생들을 중심으로 70여명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무학고를 출발해 조산천길을 따라 하양경관농업단지까지 4km정도 걷고 뛰며, 동네 골목길이나 도로에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주우며 활동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쾌적한 동네를 만들어 나가는 데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고, 앞으로도 많은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동참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흥수 하양읍장은“스스로 주변 환경을 개선하면서 환경보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토대로 스스로 무단투기를 감시하는 감시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이라 생각한다.”며,“점점 심해지는 지역의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를 읍민과 함께 풀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 정착을 위해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 김도경 기자 | 2021-06-08 22:56